| ▲차량 이동 간 도로파임을 탐지하는 자동탐지 장비 (사진=국토교통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토교통부가 고속도로, 일반국도에 도로파임을 줄이기 위해 기동보수반 운영하고 일일 순찰 및 응급복구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가 도로 포장재가 깨져 움푹 파인 ‘도로 파임’(포트홀)으로 일어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오는 8월 한 달간 전국 고속도로와 일반 국도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전국 도로의 월별 도로 파임 발생 추이를 보면 7∼8월과 1∼2월에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나 눈이 포장재의 금에 스며들어 균열이 커지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도로 파임이 잦은 데다 휴가철 교통량이 많은 오는 8월 한 달을 ‘도로 파임 집중 관리 기간’으로 두고 도로 파임 탐지와 응급 보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간 국토부 산하 18개 국토관리사무소와 한국도로공사 56개 지사에서 도로 파임 기동 보수반을 운영, 도로 파임 자동 탐지 장비를 장착한 차량으로 매일 순찰하고 응급 복구를 진행한다.
지난달 선발한 250명의 도로 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도 도로 파임 탐지에 역량을 모은다. 일반 국민도 도로 이용 불편 척척해결 서비스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도로 파임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방안도 모색한다.
연중 ‘도로 포장 품질 불시 점검단’을 운영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시공 품질을 높이는 방향도 시범 적용한다.
아울러 포장 시공·보수 공법, 시공사 등의 이력을 관리해 장기적인 품질 관리 개선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도로의 도로 파임을 줄이기 위한 지원에도 나선다. 도로 파임 관련 민원 중 90% 이상은 지자체 관할 도로에 집중된다.
국토부는 지자체별 도로 포장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 2회 전문가 교육을 실시하고, 국토부 포장 관리 시스템 활용을 권고할 계획이다.
지동선 국토부 도로관리과장은 "도로 파임 집중 관리 기간 탐지 및 신속한 응급 복구 등을 통한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관리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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