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일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3 15: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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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 홍보 리플릿 표지 (사진=한강우역환경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환경유역환경청이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기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환경유역환경청이  11월 2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일회용품 줄여가게'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일회용품 줄여가게'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도록 접객 방식을 바꿔 나가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캠페인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작은 변화를 통해 무심코 사용했던 일회용품을 줄여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선 키오스크, 스마트폰용 음식배달앱 등 비대면 방식으로 음식 주문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소비자가 일회용품 제공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또 매장에 빨대, 컵홀더 등 일회용품을 비치하지 않는 것으로, 소비자가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일회용품을 줄이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매장 또는 대형가맹점은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에서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한강청은 자원순환실천플랫폼을 통한 캠페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지 않은 사업장을 직접 방문, 캠페인 및 제도를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지원하여 자율 감량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년의 참여형 계도기간 동안 무엇보다 소비자의 1회용품 미요구가 절실한 시기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이번 개정 규정이 현장에서 잘 시행될 수 있도록 홍보 및 계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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