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6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지하차도 인천→김포방향 500m 지점을 주행하던 트레일러 차량에서 화재가 난 가운데 군산, 대구서 사고등이 발생했다
| ▲인천 서구 청라국제지하차도 인근 트레일러 차량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
◆인천 서구 청라국제지하차도 인근 지점서 트레일러 차량 불... 인명피해없어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55분경 인천 서구 청라국제지하차도 인천→김포방향 500m 지점을 주행하던 트레일러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발생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트레일러 차량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3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진화 작업으로 인해 한때 차로 3개가 잠시 통제되기도 했다.
트레일러 운전자 50대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49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16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0시12분경 화재를 모두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해경, 어청도 해상서 추락한 선원 1명 수색 중
16일 오전 9시32분경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방 약 5㎞ 해상에서 조업하던 72톤급 A호의 선원 B씨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 구조대 1척, 헬기 1대, 초계기 1대 등을 동원해 해군과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직 B씨의 흔적은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B씨가 그물을 끌어 올리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 해역에서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가용 인력을 동원해 사고 주변 해상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라며 "인근 해상을 통항하는 선박과 조업하는 어선에서도 관심을 갖고 수색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 출구서 스타렉스 자전거보관소 돌진
이날 오전 11시 53분경 대구 달서구 감삼동 지하철 2호선 죽전역 2번 출구 일대에서 스타렉스가 자전거 보관소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보행자로 추정되는 5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스타렉스 운전자 60대 남성 B씨도 차량 내부에서 구조됐으나 중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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