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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 건강 관리를 위한 치매 예방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 시범사업 성과발표회 현장 사진 (사진=)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실비아헬스가 의정부 스마트 경로당 시범사업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실비아헬스가 지난 20일 대한노인회 ICT 사업단과 함께 ‘인지 건강 관리를 위한 치매 예방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 시범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 3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10회기 동안 시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시 경로당 네 곳을 선정하여 회원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인지기능을 유지 및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실비아헬스 교육 담당자는 “경로당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강사 교육부터 콘텐츠 기획까지 세심하게 검토하며 사업을 추진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2년 디지털 치매 예방 특화 교육 사업을 진행해온 실비아만의 노하우를 담아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에서도 올바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에서 열린 성과발표회 보고에 따르면, 참여 경로당 회원 7명 대상 만족도 약 94%를 달성했다. 또한 실비아헬스는 성과 보고 자리에서 경로당별 치매 인식도 정답률이 최대 약 28%p 상승했으며 삶의 질 개선 부분에서도 유의미하게 변화했다고 발표했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수강생은 인터뷰에서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신나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재밌는 콘텐츠들이 많아 두뇌훈련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실비아 앱을 사용하고 싶고, 나아가 주변 지인들에게도 사용해보라고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
대한노인회 ICT 사업단 권장욱 대표는 “1000만 노인 시대에는 노인 스스로가 노력하여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실비아 앱은 시공간 제약 없이 노인들이 스스로 치매 예방을 위한 활동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시범사업의 유의미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노인회 회원 모든 분들이 디지털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실비아헬스 고명진 대표는 “치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강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말하며, “더 나아가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이웃 어르신의 치매 예방까지도 챙길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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