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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펨트론 로고 (사진=펨트론)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펨트론이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63억원, 4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9.6%, 190.1% 성장했다.
회사 측은 이번 호실적 주요 요인으로 ▲신규 거래처 확대에 따른 매출 등 지속적인 매출 증가 ▲반도체 검사장비 중심의 내수 매출 증가 등을 꼽았다.
펨트론 관계자는 "1분기에는 주로 해외부문으로 성장했지만 2분기에는 해외, 국내 부문이 함께 성장했다"며 "고대역폭메모리(HBM),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등 반도체 시장 회복이 점차 가속화됨에 따라 펨트론의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2차전지 장비를 고객사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올해 4분기부터 2차전지 제조장비 매출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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