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 방한용품 한국노동공제회에 기부

이종신 / 기사승인 : 2025-11-25 16:35:01
  • -
  • +
  • 인쇄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오른쪽)와 김동만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이사장이 방한용품 기부 전달식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쿠팡이츠서비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쿠팡이츠서비스가 겨울철 배달파트너의 안전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에 방한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도 배달파트너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배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배달파트너 전용 방한장갑 ▲바라클라바 ▲방한덧신 등 겨울철 운행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으로 구성됐다.

방한물품은 12월 한 달간 공제회가 진행하는 '물품 전달 및 간식차 캠페인'을 통해 배달파트너들에게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여의도 노총회관(12월2일) ▲수원 이동노동자 쉼터(12월4일) ▲고양 라페스타 이동노동자 쉼터(12월10일) 등 3개 지역에서 열린다.

현장을 방문한 배달파트너라면 누구나 물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제회는 기부받은 물품을 용인플랫폼협동조합에 전달해 용인 지역 배달파트너에게도 지원할 계획이다.

CES는 겨울철 눈과 빙판길 등으로 이륜차 안전 운행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한 시기인 만큼, 예방 차원의 철저한 정비와 관리 등 다각도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부터는 수도권을 비롯해 청주·전주·대구·창원 등 전국 16개 주요 도시에서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를 진행 중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제동장치 ▲타이어 ▲등화장치 ▲조향장치 등으로, 혹한기 안전 운행을 위한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배달파트너분들의 겨울철 안전 주행을 위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한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배달파트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