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 상효동, 서울노원구 상계동, 인천계양구, 제주 한림항, 강원도 강릉시 등에서 화재 ·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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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소방본부 로고 (사진=서울소방본부) |
◆서울 노원구 아파트 화재... 1명 사망
5일 새벽 4시경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8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또 내부 30㎡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고 29㎡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약 1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장비 26대와 소방대원 92명이 현장에 출동해 30여 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한편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기도원에 불...1명 사망, 2명 부상
5일 오전 7시43분경 제주 서귀포시 상효동의 한 기도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명이 숨지고, 신고자를 포함한 2명이 팔과 허벅지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기도원 건물이 전소되면서 32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 접수 33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석유난로 취급 부주의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파속 상계동 1만8천세대 온수·난방 중단... 오후 5시경 정상화
5일 오전 8시 30분경 서울 노원구 상계동 청원초등학교 앞 삼거리 도로 지하에 설치된 열수송관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수증기 기둥이 치솟고 복구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인근 아파트 1만8천610세대에 난방과 온수 공급이 중단됐다.
서울에너지공사는 밸브를 잠그고 배관 교체 작업을 실시했으며, 난방과 온수공급은 이날 오후 5시경부터 정상화됐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낡은 배관에서 누수가 발생했다"라며 "배관을 교체해 현재 온수를 정상 공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인천서 70대 노인이 몰던 차량에 치여 20대 중상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50분경 인천시 계양구 한 이면도로에서70대 여성A씨가 몰던 코란도 스포츠 차량이20대 여성B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B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B씨는 이면도로를 걸어가다가 뒤에서 달려온A씨 차량에 치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A씨가 전방을 제대로 살피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B씨는 사고 직후 의식을 잃었으나 치료를 받고 회복한 상태"라며"현장 주변 CCTV를 확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주 한림항서 아반떼 차량 추락...운전자 구조
5일 낮 12시41분경 제주시 한림항에서 아반떼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12시44분경 어선 홋줄을 잡고 있던 운전자 60대 여성 A씨를 발견하고 구조했다.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강릉서 산불...20여분만에 진화
5일 오후 1시 34분경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1대와 진화차 등 장비 25대, 인력 75명을 투입해 20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뒷불을 감시하고 있다.
이날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6개 시군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다.
한편 산림 당국은 화재로 산림 0.02㏊(200㎡)가 소실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신안서 선착장 정박 선박에 불...3척 피해
5일 저녁 6시 20분경 전남 신안군 안좌도의 한 선착장에 정박 중이던 김 채취용 배에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연달아 정박해 있던 김 채취용 배 2척이 모두 탔고 1척은 선체 일부가 그을렸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한편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 아파트서 불...1명의식불명
5일 저녁 6시 50분경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A씨가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웃 주민이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보고 신고했으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대피방송으로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한편 불은 거실 등을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반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영주서 건물 외벽과 충돌한 전기차 화재...1명사망
5일 밤 9시31분경 경북 영주시 하망동(보름골)한 상가 건물 외벽에 돌진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기차에서 불이 나 운전하고 있던 7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전기차는 전소되고 베이커리 건물 일부가 파손됐다.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밤 11시23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로 결빙으로 상가 건물에 차량이 충돌했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포항 기계면 버섯농장서 불... 5시간만에 진화
5일 밤 10시 21분경 경북 포항시 기계면 한 버섯농장에서 원인을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밤 10시 49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강풍으로 인한 버섯재배동과 주택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대 집중했다.
이후 밤 11시 42분경 초진에 성공하고, 6일 새벽 1시 12분경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불은 5시간여 만인 6일 새벽 3시 29분경 진화됐다.
이번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해 버섯재배사 8동과 배지 생산동 1동 등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3억8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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