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당호에서 열린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훈련에서 사고선박 유류유출로 인한 방제작업으로 흡착붐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한강유역환경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강유역환경청이 경기도, 광주시, 환경공단 등 20여 명과 함께 유류 오염사고를 대비한 합동 훈련을 펼쳤다
한강유역환경청이 11월 22일 팔당호에서 한강상수원의 수질오염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팔당호 내 경기도 수자원본부 선착장에 정박되어 있던 준설선이 이동 중 연료탱크가 파손되어 유류 약 200L가 팔당호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훈련에 참가한 각 기관들은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 수습 지휘 체계 유지, 팔당호 상수원 영향 차단, 오염물질 방제조치 등 수질오염사고 대응 매뉴얼에 따른 사고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뿐만아니라 한강청은 사고 대응 총괄기관으로서 현장지휘소를 설치하여 적절한 상황파악을 통한 방제작업 지시로 오염물질 확산을 최소화하였으며, 영향예측 및 수질분석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또한, 경기도와 광주시는 초동대응을 위한 1차 방제선 구축과 사고 후 환경영향조사를 담당하였으며, 한국환경공단은 2차 방제선 구축과 유류 제거 작업을 수행했다.
훈련종료 후 종합토론에서는 신속한 상황전파와 방제 착수, 방제장비 운용 기술 숙련도 제고 필요성 등이 제기됐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합동훈련 등을 통해 이러한 미비점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러한 훈련을 통해 향후에도 한강상수원에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철저하게 대응하여 수도권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물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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