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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지난달 3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한 뒤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이태원 압사 참사’ 부실 대응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경찰의 대응이 미흡했던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7일 서면 정례브리핑을 통해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참사 당일 경찰력 지원 요청이 이뤄지지 않은 이유에 관해 “근무자들이 현장에 출동해 신고내용을 조사했으나 사고 발생을 예견하지는 못했다”고 해명했다.
도심 대규모 집회에 대응하느라 핼러윈 행사에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에는 “집회 대비 때문에 경찰력에 부족해 배치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다”고 답했다.
또한 참사 전 용산경찰서에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보고서가 제출됐음에도 대책에 반영되지 않은 이유로 “용산서와 서울청 담당자가 일반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해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김 청장은 참사 이틀 전인 지난달 7일 112상황실장에게 이태원과 홍대, 강남 등 주요 행사지역의 핼러윈 데이 치안 여건 분석과 대응방안을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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