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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쌍문역 동측 도심복합사업 조감도 (사진=LH) |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LH가 서울 도심복합사업 사업참여자를 선정 공모한다.
LH가 지난 2일 서울권 3곳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복합사업참여자 선정 공모를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복합사업참여자란 도심복합사업에서 민간참여사업 방식으로 참여하는 주택건설업자를 말한다. 민간참여사업은 LH 등 공공시행자와 민간건설사가 공동으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민간 기술력·브랜드 활용이 가능해 주택 공급시 입주자 수요를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3개 지구는 쌍문역 동측(639가구)·방학역(420가구)·연신내역(392가구)의 총 1451세대, 6133억원 규모로 모두 도보 10분 이내 지하철역이 있는 역세권이다. 11월 복합사업참여자 선정이 완료되면 2025년 12월 철거를 시작해 방학역과 쌍문역 동측 지구는 2029년 10월, 연신내역 지구는 2029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LH는 공모 지침에 △층간소음 저감 등 특화공법 제안 △스마트 홈·제로에너지 계획 △착공 전·후 구조도면 검토를 위한 제3자 리뷰제도 △공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반영해 주택 품질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7일 참가의향서 접수를 시작해 현장설명회·서면질의 접수를 거쳐 9월 30일 사업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LH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주민협의체 구성원 2~4인이 포함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최고득점을 받은 제1순위부터 제3순위자를 제시하고 최종 주민협의체 투표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LH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 53개 지구에 약 8만1000호 규모의 도심복합사업을 추진중이다. 서울권 증산4·신길2·쌍문동 서측 지구의 경우 오는 12월 사업승인 완료 후 내년 상반기 복합사업참여자 선정 공모가 예정돼 있다.
김재경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도심복합사업은 역세권 등 주거 수요가 풍부한 도심 내 양질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노후 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며 "건설경기 위축에 따른 주택공급 물량 부족 우려 해소를 위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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