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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 사진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전자렌지 조리실 내부에 대한 표시용량과 실제 사용 용량에 차이점이 있다는 평가가 나와 한국소비자원이 가용용량을 추가로 표기할 것을 권고했다.
한국소비자원은 27일 전자레인지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리실 내부 용량,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 제품이 표시용량과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에 차이가 있었다. 우선 가용용량의 경우 제품별로 10∼17ℓ 수준으로 표시 용량(20∼23ℓ)과 큰 차이를 보였다. 표시용량 대비 가용용량 비율은 50∼74% 수준에 불과했다.
소비자원은 시험대상 전 업체에 '기존 제품 표시용량과 함께 가용용량을 추가로 표기할 것'을 권고했다.
12개 브랜드 판매업체는 권고안을 수용해 표시를 개선할 예정이다. 매직쉐프, 스콘, 씨엔컴퍼니 등 3개 업체는 개선 권고를 수용하지 않아 구입 시 확인이 필요하다고 소비자원은 지적했다.
시험대상 15개 제품 중 디마인, 매직쉐프, 캐리어, 쿠잉 등 4개 제품은 가용용량뿐만 아니라 최대용량도 18ℓ 수준으로 표시용량(20ℓ)보다 낮았다. 디마인, 캐리어 등 2개 업체는 표시를 개선하겠다고 회신했다.
전자파(극초단파) 방출의 경우 쿠잉 제품이 전기용품 안전기준(50W/㎡)을 초과했다.
소비자원은 해당 업체에 제품 회수 및 판매 중단을 권고했으나 업체가 이를 수용하지 않아 국가기술표준원에 통보할 예정이다.
자기장강도(10Hz∼400kHz 전자파), 감전 및 누전 위험성, 대기전력의 경우 모두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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