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국회 수소충전소 재개장, 서울 도심 충전 여건 개선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1 15: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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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수소충전소에서 차량 두 대가 동시에 충전하고 있다. (사진=한강유역환경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강유역환경청이 국회 수소충전소의 두달여간의 증설공사를 마치고 일평균 160대의 국내 최대 승용충전설비 증설을 완료하는 등 상업운영을 재개한다.

 

국회 수소충전소가 두 달 여간의 증설공사를 마치고 일평균 160대의 국내 최대 승용충전설비 증설을 완료하는등 상업운영을 재개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이 국회수소충전소의 증설공사를 마치고 11월 2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증설공사로 충전 능력이 2배 향상되어 일일 150대 이상 충전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서울 도심 내 수요를 감안하여 평일 운영시간을 08시~22시에서 08시~24시로 연장하여 운영한다.


국회 충전소까지 포함하여 올해 서울 시내에는 수소충전소 9기가 신·증설되어 현재까지 누적 총 14기가 설치되었으며, 서울 도심지역 내 더욱 많은 수소차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서울 시내 수소충전소 확대로 충전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무공해 수소차 보급 확대가 기대된다”라며,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 등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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