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안전보건공단,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참가기업 공모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9 16: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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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참여기업 공모 포스터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참가기업을 공모한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오는 5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주와 사업장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근로자가 함께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어 이를 줄이기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활동이다.

이번 대회는 위험성평가를 실효성 있게 운영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제조·기타 부문, 건설 부문 등 업종과 사업장 규모에 따라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위험성평가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8월 지역 예비심사를 시작으로 9월 지역 발표대회, 10월 본선 예비심사를 거쳐 12월 본선 발표대회와 시상식이 개최된다. 본선 발표대회에서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본선 발표대회에 진출한 16개 사업장에는 2026년도 1년간 산업안전보건 감독 및 점검이 유예된다.

심사에서는 사업장의 규모와 특성에 맞게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사업주가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로 근로자의 참여를 이끌고 위험성평가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한 사례 등을 높게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실질적으로 위험성을 감소시킨 구체적 사례나 저비용으로 다른 중소사업장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사례 등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김종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위험성평가는 중대재해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정부는 작은 사업장도 쉽고 간편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왔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참고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우수사례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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