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유역환경청 로고 (사진=한강유역환경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한강수계 3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1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한 결과 가평군 등 12개 지자체 한강수질 개선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한강유역 35개 지자체 대상 수질개선사업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평가 결과, 우수한 사업관리 및 주민참여를 통한 친환경사업 추진 등 사업성과가 탁월한 8개 기관이 사업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분야별로 살펴 보면 주민지원사업 및 환경기초시설 운영 가평군, 환경기초시설설치 정선군, 친환경청정사업 서울시, 생태하천 복원사업 하남시,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용인시‧단양군,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 인천시‧횡성군이다.
이번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시·군에 대해선 상장 및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향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성과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서 미제출, 실집행 부진 등 평가 미흡기관의 경우 원인진단 및 개선대책을 수립하도록 하여 수계기금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기금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사업의 투명성과 운용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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