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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테오바이오텍 이미지 (사진=메테오바이오텍)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메테오바이오텍이 성균관대 생명물리학과, 서울대 수의과대학와 함께 ‘오가노이드 기반 뇌질환 모델 다중분석 파이프라인 개발’이라는 연구주제로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뇌과학 선도융합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뇌과학 분야의 국내 우수 연구진들의 기초연구역량을 토대로 산업계, 의료계 등에 즉시 활용이 가능한 선도융합기술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국내의 뇌과학 연구 성과가 기술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인공 뇌 혹은 뇌 아바타로 불리는 뇌 오가노이드는 역분화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되어 생기는 삼차원 뇌 조직이다. 현재 많은 연구자들이 뇌 오가노이드 연구에 몰두하고 있지만, 균질하고 고도화된 뇌 오가노이드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은 아직 부족하다. 또한 뇌 오가노이드를 배양함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오가노이드의 내·외부 변화를 센싱 가능한 디바이스의 개발이 절실하며, 조직 내 공간정보가 포함된 다중오믹스 분석 파이프라인의 개발 또한 필요한 상황이다.
이는 균질화되고 고도화된 뇌 오가노이드를 생산함과 동시에 다방면의 뇌질환 극복에 적용될 수 있는 정밀의학 신약 개발에 적극 활용될 수 있고, 혁신적인 양자 바이오센서로 새로운 기초의학을 세우며 양자 바이오 모듈레이터로 새로운 뇌질환 치료방법을 실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연구팀은 ‘시장선도형’ 과제 중 하나로 선정돼 2년 6개월간 총 2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본 연구팀은 줄기세포 유래 삼차원 뇌 아바타(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실시간 시·공간적 측정 기술 및 다중오믹스 분석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전망이다. 이충원 대표는 연구과제 내 공간 다중오믹스 기술을 활용한 분석 파이프라인 구축을 맡는다.
한편, 메테오바이오텍은 생명공학 스타트업이자 2023년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으로 단일 세포 분석 및 공간 오믹스를 위한 최첨단 기술 개발을 전문으로하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정밀 의학 분야를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3년 서울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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