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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하철 1호선 토목문화유산 지정 기념동판 제막식 개최(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서울 지하철 1호선이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서울교통공사는 1호선 시청역에 토목문화유산 지정 기념동판을 설치하고 지난 12일 기념동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대한토목학회는 서울지하철의 상징성 등을 고려해 서울지하철 1호선(서울역~청량리 구간)을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으로 선정했다.
기념동판 제막식에는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을 비롯해 백호 공사 사장, 도시기반시설본부 본부장, 대한토목학회 회장, 지하철 1호선 건설 당시 근무자들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은 “서울지하철 1호선 토목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한다”며 “서울지하철 1호선은 현재 국내에서 운행하고 있는 수많은 도시철도 노선들의 시초이자 토대이며, 이로인해 수많은 승객들이 이동편의를 누리고 있다”고 서울지하철 1호선 개통의 의미를 전했다.
지난 1974년 개통되어 올해 50년 주년을 맞은 서울지하철 1호선은 50년 동안 ‘시민의 발’로 시민과 함께 서울의 발전과 성장의 상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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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하철 1호선이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으로 선정됐다.(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
또한, 서울지하철 1호선 건설은 한국 토목공학 발전에 있어서 큰 이정표였다. 당시 지하철 건설 관계자의 노력으로 지하철 건설을 위한 특수 기술·공법을 고안해 성공적으로 적용했고, 이후 지하철 건설의 기준점이 되어 수도권 곳곳으로 뻗어 나가는 현재 서울 지하철 노선의 기반이 됐다.
대한토목학회는 한국 토목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50년 이상 된 사회 기반 시설물들의 기술·사회문화·경제발전 기여도 등을 고려해 토목문화유산을 지정하고 있다.
1차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소양강댐, 2차로는 서울지하철 1호선과 인천항 갑문을 선정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올해 서울지하철 개통 50주년을 맞이해 서울지하철 1호선이 토목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난 50년 동안 서울지하철이 보여준 성과를 디딤돌 삼아 앞으로의 100년 동안 시민과 함께 할 서울지하철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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