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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전경 (사진=우리은행)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고객이 인터넷뱅킹에서 무역금융 수출실적을 이관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우리은행은 ‘무역금융 수출 비대면 이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무역금융 수출실적을 다른 은행으로 이관 신청할 경우, 기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수기로 신청해야 했다. 앞으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뱅킹으로도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우리·국민·신한·하나 등 8개 은행은 지난해 3월 무역금융 수출실적 이·수관 업무를 변경해 수관 은행 고객은 방문 없이 처리 가능하도록 개선한 바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무역금융과 같이 번거로운 기업금융 업무를 기업고개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있는 불편한 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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