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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사진=문화체육관광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태국과 함께 최근 증가하고 있는 웹툰 웹소설 등 한류 콘텐츠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 방안을 모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1일 몬드리안 서울에서 ‘제2차 국제 온라인콘텐츠 보호 세미나’를 개최하고 태국의 사이버 수사 및 저작권 관련 기관, 법원 등 관계자들과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제2차 토론회에서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핵심 국가이자 동남아시아 한류의 진원지로 평가받고 있는 태국 관계자들을 초청했다.
태국 지식재산·국제무역 법원의 툰 멕용 법원장을 비롯해 왕립경찰청, 경제범죄 경찰서 등 법집행기관과 태국의 저작권 정책을 담당하는 지식재산국 이외에도 태국 영화협회, 통신사 트루 등 현장 관계자들이 함께한다.
한국에서는 문체부와 저작권보호원, 경찰청 관계자가 참여해 양국 저작권 침해 대응 현황과 수사기법을 공유하고 국제공조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토론회는 사전에 초청한 관계자만 참석할 수 있는 비공개 행사로 진행한다.
한편 문체부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국가에서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은 우리나라보다 낮은 편이다.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는 국제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저작권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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