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화재피해 입은 마포구 내 1인가구 취약노인에게 가구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9 16: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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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및 스튜디오 삼익은 취약계층 1인가구를 위한 가구(침대, 옷장 등)를 지원했다. (사진=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및 스튜디오 삼익에서 진행한 ‘1인가구 가구지원 사업-퍼니 퍼니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포구 내 취약계층 1인 가구 어르신 가정에 가구를 지원했다.

29일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지난 여름 화재로 피해를 입은 어르신 가정에 침대, 옷장 등 가구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에 침대와 옷장이 어르신 가정으로 직접 전달됐다.

가구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내 전부였던 집을 잃고 너무나 참담한 심정이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잘 살아보겠습니다”라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담당자는 “오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경기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지역 내 취약 어르신을 위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스튜디오 삼익 및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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