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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지하철 2호선 전동차에 그려진 '그라피티' (사진, 인천교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인천 지하철 차량기지에 침입해 전동차에 글자 낙서인 ‘그라피티(graffiti)’를 그리고 도주한 외국인 2명 중 1명이 루마니아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5일 공동건조물 침입과 재물손괴 등이 혐의를 받는 20대 미국인 A씨의 인도를 루마니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9월 24일 오전 3시경 인천 남동구 한 지하철 차량기지에 침입해 전동차 외벽에 가로 2m, 세로 1m 크기로 ‘WORD’라는 알파벳 글자를 그림으로 그리고 도주했다.
또한, A씨는 공범인 이탈리아인 B씨와 함께 같은 달 11~23일에도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6곳 지하철 차량기지에 침입하여 전동차 외벽 등지에 그라피티를 그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CCTV 등을 바탕으로 인적사항을 특정한 뒤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고, 두 달 간의 추적 끝에 루마니아 현지 경찰이 A씨를 붙잡았다. 공범인 B씨의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법무부를 통해 범죄인 인도 절차를 밟고 있다”며 “루마니아에서 승인해 국내에 송환되는 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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