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방서, 올해 상반기 직장훈련 우수대원·우수팀 표창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15: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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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소방서가 '2026년 상반기 직장훈련(Right Person)' 우수대원, 우수팀 표창 시상에 나섰다.(사진: 마포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마포소방서가 상반기 직장훈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과 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 의지를 다졌다.

마포소방서는 1일 '2026년 상반기 직장훈련(Right Person)'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과 팀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을 열고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기여한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화재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2026년 반기 직장훈련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개인 기술과 팀 전술, 이론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대원과 우수팀을 선정했다.

개인 화재 진압 전술 부문에서는 성산119안전센터 김연길 소방위와 상암119안전센터 오세종 소방위가 우수대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두 대원은 화재 진압의 기본이 되는 수관 말기와 수관 전개 기술에서 높은 숙련도와 정확성을 보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팀 전술 부문에서는 현장대응단 진압3팀과 서교119안전센터 진압3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이들 팀은 고층건축물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훈련에서 수관 전개와 클리브랜드 전개기법, 화점 진입 전 여유 수관 확보 등 현장 전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며 뛰어난 협업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직장훈련에서는 화재 성상과 화재 이론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하는 이론 시험과 함께 개인 진압기술, 팀 단위 전술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확인했다.

마포소방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상반기 내근 부서에서 우수한 직무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 대한 유공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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