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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동발전이 2026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업과 협력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이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협력기업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3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보건 정책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한국남동발전과 협력기업의 노·사 대표를 비롯해 외부 안전 분야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다. 남동발전의 안전보건 경영정책을 점검하고 협력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안전관리 제도의 운영 성과를 검토하며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확대를 통한 근로자 보호 강화 방안과 경영진부터 현장 감독부서까지 안전보건 책임을 보다 명확하게 분담할 수 있는 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 업무 주체별 역할과 책임을 재정비하고, 현장에서 정책이 효과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한 안전지원 제도 확대 방안도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지원제도 확대 방안과 안전관리체계 실효성 제고 등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정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결토 구호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까지 철저히 챙겨야 하는 엄중한 사안”이라며 “안전한 일터 구현을 위해 안전 최우선 경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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