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북미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 위해 현지서 의견 청취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4-14 16: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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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로고 (사진=재외동포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재외동포청이 지역별 맞춤형 재외동포정책 수립을 위해 중국 동포 사회의 의견 청취에 이어 북미지역 동포 사회와의 현장 소통에 나선다.

우선, 이기성 재외동포정책국장은 15일 캐나다 최대 동포 밀집 지역인 토론토를 방문해 현지 한인회 등 13개 동포단체와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에서는 캐나다 동포사회의 현황과 현안을 듣고, 캐나다 맞춤형 재외동포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미국 애틀랜타로 자리를 옮겨 ‘2025년 세계한인회장대회’ 제1차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지역별 재외동포 정책 수립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운영위원회에서는 북미 지역을 포함해 지역별 재외동포정책을 수립할 시 고려가 필요한 중점사항과 국가별 유의 사항에 대해 대륙별 한인회연합회 회장단의 의견을 듣는다.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의 권익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별 재외동포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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