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박수련, 자택 귀가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 향년 29세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2 16: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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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배우 박수련 사진 (사진=박수련SNS)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배우 박수련이 자택에 귀가 중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박수련은 지난 11일 오후 자택에 귀가 하던 중 낙상사고를 당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뇌사상태에 빠져 끝내 사망했다.

배우 박수련의 장례식은 경기도 수원시 정자동에 위치한 경기도 의료원 수원병원이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거행된다. 장지는 수원 승화원에 마련된다.

 

유족들은 생전 고인의 따뜻한 심성을 기려 말기 환자들을 위한 장기 기증을 실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수련은 지난 2018년 데뷔해 뮤지컬 '김종욱 찾기', '싯다르타', 연극 '사랑에 스치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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