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 본격적인 휴가철 앞두고 열대과일 신제품 잇따라 선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2 16: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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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차코리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식음료업계가 코코넛, 망고, 멜론 등 다양한 열대과일을 활용해 스무디,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공차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미니펄 코코넛 신메뉴’ 3종은 고소한 코코넛과 쫀득한 미니펄의 매력을 강조한 음료이다. 코코넛은 맛뿐만 아니라 식이섬유,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한 식품이다.

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선보인 제로 탄산음료 브랜드 '부르르'의 신규 라인업 '부르르 밀크소다 제로' 2종은 '메론'과 '망고파인애플' 2종으로 구성됐다

열대과일의 맛을 살린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풀무원다논의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는 ‘액티비아 망고&패션후르츠’를 출시했다.

SPC 배스킨라빈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여름 한정 메뉴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를 출시했다. 망고, 오렌지, 사과, 패션후르츠 등 4가지 샤베트와 소르베의 조합해 청량한 맛을 구현했다. 빨강, 노랑, 초록, 파랑의 컬러로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했다

호텔업계에서도 열대과일을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노보텔 스위트 26층 'THE 26'의 열대과일 콘셉트 디저트 뷔페 '트로피컬 시티 메뉴를 개편한다. '트로피컬시티'는 다양한 제철 과일과 이를활용한 디저트를 무제한 제공하는 디저트 뷔페다. 2개월마다 메인 과일을 변경해 고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7월과 8월에는 옐로우 망고·머스크 멜론·자두·라즈베리·블랙 사파이어 포도 또는 체리를메인으로 진행한다.

업계 관계자는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비주얼과 달콤한 맛으로 열대과일을 활용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라며 “무더위에 지친 많은 분께 시원한 휴식과 에너지를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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