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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 전경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남동발전이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3년 연속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한국남동발전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전관리 등급 심사는 공공기관의 안전수준 향상을 통해 사회 전반에 성숙한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시행됐으며, 2024년에는 작업장과 건설현장 등 위험한 작업환경을 가진 72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능력과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남동발전은 강기윤 사장 취임 후 ‘안전은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경영방침을 토대로 ▲취약시기별 테마를 지정하여 경영진이 직접 현장 안전 경영활동을 시행하고 ▲위험성평가 전산화 시스템 개발을 통한 현장의 위험관리를 강화했였으며 ▲협력기업 수준별 맞춤형 안전지원 등을 통해 현장과의 소통과 공감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형식적이고 관행적인 안전 문화에서 탈피함으로써 한국남동발전 뿐만 아니라 협력기업의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협력기업 대상 법적 기준 이상의 안전지원과 영흥도 화재 및 대규모 정전 시 신속한 지역주민 지원 등을 통해 2024년도 공공기관 우수사례에 선정되고, 최근 발표한 공공기관 안전활동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 달성 등을 통해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다방면의 시각에서 사고 예방을 위한 AI 기술과 안전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대한민국 대표 안전기업,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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