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 명장으로 조학래 무선설비산업기사, 김성두 제과기능장 선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6 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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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홀 명장으로 선정된 조학래 무선설비산업기사 (사진=인천광역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인천광역시가 최고의 영예 기술인 ‘미추홀 명장’으로 조학래 무선설비산업기사와 김성두 제과기능장을 선정했다.

 

 

인천시가 올해 미추홀명장으로 선정된 조학래 무선설비기사와 김성두 제과기능장에게 16일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들2명은 5년 간 100만원씩 모두 500만원의 기술장려금을지급받고, 이달 안에 도시철도 1호선인천시청역사 안 명장 인물부조에 등재된다.

 

조학래 명장은 이동통신 안테나에서 나오는 이상신호에 대해 2~3시간 가량 소요되는 PIM 측정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도록 개선한 장비를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디지털 무선마이크를 국산화한 기술력을 인정받아미추홀명장의 영예를 안게 됐다.

 

김성두 명장은 경력 23년의 제과기술인으로 강화군 농산물 찹쌀, 순무, 팥 등을 활용해 인천왕찹쌀떡, 인천전병을 개발하고전국호두제품경연대회, 서울국제빵과자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화려한 경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추홀명장에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지역 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지역 최고 기술인을 미추홀명장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미추홀명장 선정 공모에 3개 직종, 4명의 기술인이 응모했으며,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의 심사를 거쳐 2명의 미추홀명장이 선정됐다.

한편,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그동안 묵묵하고 뚝심있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오신 여러분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미추홀명장의 영광을 맞이할 수 있게 돼 매우 축하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인천 숙련기술인의 비전 및 자긍심으로 인천시의 발전을 위해 고민해 주시고 자신의 기능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이바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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