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성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오른쪽), 이인혁 KF아세안문화원 원장(왼쪽) (사진=문화재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유네스코아태무형무형유산센터가 한국국제교류재단아세안문화원과 <또 다른 얼굴들-한국과 아세안의 가면> 전시 공동개최를 위해 협력한다.
문화재청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한국국제교류재단아세안문화원과 지난 2일 전북 아태센터에서 ‘또 다른 얼굴들-한국과 아세안의 가면’ 전시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17년과 2018년에 ‘화혼지정(華婚之情)-결혼문화를 통해 바라본 아세안’ 및 ‘놀이하는 아세안’이라는 2건의 기획전시를 개최해 아세안 문화를 널리 알리는 작업을 같이 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시 콘텐츠 연구 및 자료조사 △전시 공간 조성 및 운영 △전시 부대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에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을 포함한 아세안 6개국의 탈 문화를 소개하는 ‘또 다른 얼굴들-한국과 아세안의 가면’ 전시와 탈춤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한편 전시와 행사는 오는 4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의 KF아세안문화원과 기획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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