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중부지방노동청, 건설현장 안전강화 위해 맞손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4-10 16: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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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길수 중부고용노동청장, 김상국 삼성물산 주택개발사업부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사진 왼쪽부터) (사진=삼성물산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삼성물산이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건설현장 안전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 연수구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현장에서 건설현장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진행된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과 중부고용노동청은 ▲드론을 활용한 건설장비 점검 ▲AI 기반 중장비 위험 알림 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발굴해 건설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경영진이 건설현장 점검 등 직접 안전활동을 주도하면서 안전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회사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임금 체불 방지와 근로자 권익 보호에도 상호협력을 확대해 가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건설현장 안전강화 정책에 발맞춰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도입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CEO, CSO(최고안전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이 올해 3개월간 30여회가 넘는 현장점검을 진행하는 등 안전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상국 삼성물산 주택개발사업부장은 “안전은 기업의 최우선 가치고, 건설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MOU를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건설현장 안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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