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업계 첫 변액보험 가입자 속성 분석표(사진, 미래에셋생명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많은 고객이 보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변액보험을 통해 노후 자산을 준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래에셋생명은 2021년에 모집한 자사 변액보험 12만여건의 신계약 속성을 분석해 17일 발표했다.
전체 변액보험 상품군을 대상으로 속성 분석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미래에셋생명은 23개 생보사 중 국내 변액보험 신계약의 60%를 독식하는 리딩컴퍼니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2조 8533억원의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를 거두며 60%에 달하는 압도적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즉,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의 가입자 속성은 곧 국내 변액보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된다.
변액보험 상품군 중 가장 많이 선택한 상품은 변액연금으로 전체 계약의 41%를 차지했다. 이어 변액유니버셜 36%, 변액종신 23% 순이었다.
변액연금은 노후 대비용 저축성 보험이고 변액종신은 사망과 질병을 대비한 보장성 보험이다. 변액유니버설보험(VUL)은 보장성과 저축성의 혼합 상품으로 자유로운 입출금할 수 있다.
가입자들의 성별을 보면 여성 가입자가 63.3%로 남성 가입률 36.7%의 약 1.7배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50대 26.1%, 40대 23.9% 순으로 4050 장년층 가입자가 절반을 차지했다.
2030세대의 가입률도 눈에 띈다. 최근 재테크에 관심이 있고 투자형 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MZ세대의 활발한 투자 행태가 변액보험 시장에도 반영됐다.
60대 이상 가입자도 20.3%로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사무직 회사원 22.9%, 전업주부 20.3%, 자영업자 4.4% 순으로 변액보험에 많이 가입했다. 학생 비중도 3.5%로 나타났다.
각 변액보험 상품에 편입된 펀드 개수는 평균 2.4개로 ‘글로벌MVP60’ 15.6%, ‘ETF글로벌MVP60’ 14.3%, ‘글로벌IT소프트웨어주식형’ 14.3% 펀드 순으로 포트폴리오를 꾸렸다.
한편 펀드 변경을 한 번이라도 진행한 가입자 비중은 10.4%, 이들의 평균 펀드 변경 횟수는 1.5회로, 지난해 시장 활황기 변동성이 증대한 시기에도 펀드 변경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문가들은 “시장 대표성을 확보한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가입자 속성 분석을 보면 사회 중추를 이루는 4050세대, 회사원, 주부 등을 중심으로 변액보험 가입이 활성화된 가운데 가입자 3명 중 1명은 MZ세대로 나타나 변액보험에 대한 젊은 세대의 높아진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다”며 “소득 창출한 시기에 가계를 책임지는 계층에서 변액연금을 중심으로 가입자가 늘어나는 것을 볼 때, 변액보험 가입의 주요 목적이 안정적 노후 자금 마련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성식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 가입자 속성 분석을 통해 최신 변액보험 트렌드를 공유해 더욱 적합한 투자 방향과 펀드 가이드라인 설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특히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MVP 펀드로 수요가 몰린 것은 불확실성이 높은 머니무브 시대의 돌파구이자 트렌드 변화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