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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골목상권을 세계인이 찾고 머무는 상권으로, 글로컬 상권 및 로컬브랜드 창출 8개팀을 선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3일 로컬 크리에이터 주도의 상권기획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글로컬 상권 창출’ 2개팀과 ‘로컬브랜드 창출’ 6개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글로컬 상권 창출 사업’은 로컬 크리에이터가 중심이 되어 골목상권에 집적공간, 체류공간, 회유공간 등 다양한 공간‧콘텐츠를 결합시켜 국내외 유동인구를 골목상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사업이다.
골목상권 내 앵커스토어를 집중 육성하고 지역주민, 건물주 등 골목상권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업을 통해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는 자율 상권관리모델까지 이어지도록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컬 상권 창출팀’에는 서울 종로구, 대전 중구 등 2개팀이 선정되었으며, 5년간 최대 155억원을 중기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중기부가 예비 소상공인 창업·혁신 프로그램 및 교육·컨설팅, 공동브랜딩 및 상품개발 등을 지원하고, 지자체가 상권연계 축제기획 및 운영, 로컬인프라 구축 등 2년간 최대 10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글로컬 상권 및 로컬브랜드 창출 사업의 성공을 위해 대표기업 및 지역 구성원간 자율적인 확산과 연대를 위한 워크숍 등도 수시로 개최하고, 전문 멘토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글로컬 상권 및 로컬브랜드 창출사업은 로컬 크리에이터를 구심점으로, 상인·주민·지역과 협력하여 골목상권을 넘어 글로벌 도시를 만들어 내는 새로운 방식의 상권 활성화 정책”이라고 강조하고,“골목상권을 세계인이 찾고 머무는 상권으로 만들어, 지역소멸을 방지하고 내수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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