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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로고 (사진=오뚜기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오뚜기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7억원을 기록했다.
오뚜기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3% 신장한 307억 원을 기록했다.
오뚜기는 설비 자동화와 함께 원료·포장재 등 원가 절감, 유틸리티 비용 최소화 등의 노력이 2분기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유지류, 간편식 등 주요제품 매출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며 “매출증가 대비 판관비 비중이 전년과 비슷하게 유지되고 원가절감 노력들이 영업이익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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