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연안 사고 신속 대응 'SOS 비상벨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8 17:15:05
  • -
  • +
  • 인쇄
▲(사진=목포해경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목포해경이 연안 사고 신속 대응 'SOS 비상벨를 설치했다.

 

목포해경이 연안 SOS 비상벨을 설치해 원스톱 신고·접수 체계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안 SOS 비상벨은 사고 현장에서 목격자가 비상벨을 작동하면 즉시 파출소 내 수신기에 사고 위치가 표시되고 알람이 울려 해경의 신속한 대응을 돕는 장치다.

이 장치는 지차체와 협업을 통해 신안군 지도읍 송도선착장, 사옥대교 하단부, 수협냉동창고, 신안수협 위판장 등 5곳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해경은 연안 사고 신고와 접수가 동시에 이뤄져 구조대원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인명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

김기수 지도파출소장은 "연안 SOS 비상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활용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