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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이 취임 후 첫 경영관리회의를 주재했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이 경영관리회의에서 안정적인 경마 시행과 방역 관리 등을 당부했다.
3일 한국마시회에 따르면 이날 정기환 회장이 취임 후 첫 경영관리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경영관리회의는 한국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임원, 주요 실·처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본부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기관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정 회장은 말복지 분야에 전 임직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현장과 소통하는데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안전과 방역 관리, 고객 서비스 강화를 강조했다.
향후 조직 혁신과 관련해서 정 회장은 “조직 안정화를 조기에 이룰 수 있도록 인사제도, 평가 시스템을 근간으로 임직원들의 능력과 성과 창출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마 100주년 추진 사업을 구체화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 회장은 지난달 11일 한국마사회 제3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달 17일 열린 취임식에서 정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마 중단 경영 위기 속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임하겠다. 경영 정상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청렴, 윤리의식 강화 등 대내외적인 환경 속에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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