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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로고 (사진=국가철도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가철도공단이 남부내륙철도 7개 역사 대한 설계를 내년 1월까지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국가철도공단이 김천역과 성주·합천·진주·고성·통영·거제역 등 남부내륙철도 7개 역사에 대한 설계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설계 공모 참가등록은 11월 말까지이며, 참가 등록자를 대상으로 내년 1월 19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당선작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1일 발표 예정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또는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고유의 특성을 활용한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적 디자인뿐만 아니라 연계교통 환승 등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 역사 광장 공간의 지역 활용성, 탄소저감형 설계의 우수성 등을 종합 심사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역량있는 건축설계사의 참여확대를 위해 지역 특성과 전문성이 작품심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지역 건축전문가를 심사위원회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공모 완료 후 남부내륙철도 역사 설계를 내년 2월부터 2024년 말까지 본격 추진하고, 2025년부터 착공해 시운전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말 역사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천에서 거제까지 177.9㎞를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7년 완료되면 지역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영남지역의 산업, 관광 등 경제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설계공모에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역량있는 설계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남부내륙철도 역사가 보다 다양한 디자인을 갖춘 지역 교통 중심시설로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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