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유료방송 가입정보' 안내 포스터 (사진:방송통신위원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방송통신위원회가 유료방송사와 함께 이용자 편익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마련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8월 11일부터 한 달간 ‘우리집 유료방송 가입정보, 이제 문자로 확인하세요’캠페인을 실시한다.
그동안 유료방송 가입 시에 주요정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안내받지 못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방통위는 지난 3월‘유료방송 자율개선 실무협의체*’회의를 통해 이용자가 상품가입할 때에 주요 정보를 문자로 고지할 것을 권고하였고, 총 18개 유료방송사업자가 이를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방통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홍보 포스터와 동영상 콘텐츠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과 전국 10개 시청자미디어센터, 유료방송사업자 영업점에 게시하고, 영화관 광고 등을 병행해 이용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상혁 위원장은“이번 캠페인으로 유료방송 가입자들이 가입정보를 제대로 알지못해 발생하는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료방송 가입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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