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연휴 문여는 병의원·약국 운영비 지원한다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2 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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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주간 최대 50만원, 야간 50만원 지원
약국 주간 최대 30만원, 야간 20만원 지원

 

▲ 응급의료포털 화면 캡처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시가 추석 연휴 기간 중 최대한 많은 기관들이 ‘문여는 병의원·약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문여는 병의원·약국’에 참여하는 기관에 최소한의 운영비를 사후 지원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병의원’의 경우 4시간(1일 기준)에 30만원, 8시간 50만원을 지원하고, 야간 22시까지 운영할 경우 5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약국’은 4시간(1일 기준)에 20만원, 8시간은 30만원이며, 22시까지 운영 시 20만원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조건은 1일 기준 4시간 이상 운영하고 해당일에 참여가 확인된 기관에 대해 지급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많은 기관들이 ‘문여는 병의원·약국’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며, 25개 자치구 및 서울시의사회, 약사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협력해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문여는 병의원·약국’에 대한 정보는 서울시 ‘2024 추석 연휴 종합정보’, 25개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화는 국번없이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외에도 모바일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정보 확인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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