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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사칭 사이트(사진, 한국소비자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를 사칭하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과 관련한 소비자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간 접수된 노스페이스 사칭 사이트 관련 소비자상담이 총21건으로, 사칭 사이트는 전부 ‘NFWEAR’라는 상호명을 사용하고 있다고 4일 안내했다.
사칭 사이트인 NFWEAR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아웃도어 상품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는 광고를 노출하거나 친구나 지인이 SNS를 통해 할인광고를 공유한 것처럼 오인하게 만들어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를 알게 된 경로가 확인된 17건 중 13건(76.5%)이 ‘SNS 광고’, 3건(17.6%)이 ‘지인 소개’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노스페이스 공식 홈페이지의 상품 이미지를 도용하고 비슷한 주소의 여러 사이트를 반복적으로 개설·폐쇄하는 등의 교묘한 수법을 사용해 주의가 필요하다.
소비자상담건 분석 결과, 접수된 21건 모두 ‘상품 미배송’, ‘연락 두절’, ‘사이트 폐쇄’ 등을 이유로 소비자가 계약취소나 결제대금 환급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유명 브랜드 사칭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피해는 ‘브랜드’와 ‘품목’만 바뀌며 매년 반복된다.
특히 최근 SNS를 이용한 광고가 활발해지며 소비자가 이를 보고 상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대폭 할인하는 광고는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해외 유명 브랜드 사칭 사이트로 인한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선 해외 온라인 쇼핑몰 이용 전 한국소비자원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서 사기의심 사이트를 살펴보고, 사업자 정보(주소, 연락처, 공식 홈페이지 여부 등)와 관련 피해사례를 조회해봐야 한다.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입증자료(거래 내역, 이메일 내용, 사진 등)를 구비해 결제 방법에 따라 신용카드사의 ‘차지백 서비스’ 또는 페이팔의 ‘분쟁 및 클레임’을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직구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해외 브랜드 상품의 공식 홈페이지 주소 확인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거나 연락 가능한 사업자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사이트일 경우 이용후기 검색을 통해 피해사례 확인 ▲상품 구입 시 차지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신용(체크)카드 사용 ▲피해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는 경우 국제거래 소비자포털 도움 요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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