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 ㈜동방웅동물류센터 개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4-29 17: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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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약 200억 원 정책금융 지원
▲사진 : 부산항만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 기존 입주업체가 내부 사정으로 사업 철수를 희망해 입주자 시설물 양수 업체 선정 평가를 거쳐 ㈜동방웅동물류센터가 선정되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27일에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 단지 내 ㈜동방웅동물류센터가 개장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동방웅동물류센터는 웅동 배후 단지 1단계 1차 기존 입주업체가 내부 사정으로 사업 철수를 희망해 입주자 시설물 양수 업체 선정 평가를 거쳐 선정되었다.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2월 합동으로 부산신항 배후 단지 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정책금융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동방웅동물류센터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신항 배후 단지 업체 중 처음으로 한국해양진흥공사로부터 약 200억 원의 정책금융 지원을 받았다.

㈜동방웅동물류센터는 국내 제조 거점형, 중량화물 혼재형, 환적화물 중계형, E-Commerce 풀필먼트형 등 4가지 형태의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4만㎡ 부지에서 2027년까지 물동량 19만 TEU를 창출하고 약 10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홍성준 BPA 운영 부사장은 “새로 개장하는 ㈜동방웅동물류센터가 신항 배후 단지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라며, “우리 공사도 항만 인프라 조성 및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입주업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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