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태화강 동굴피아 새 단장 기대해 주세요!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4-09 15: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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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고래아쿠아리움ㆍ고래유등관·곤충체험관 등 설치

 

▲울산시 남구의 태화강 동굴피아 (사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 남구가 태화강 동굴피아의 시설을 보완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확충하며 지상 광장의 경관을 개선한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9일 태화강 동굴피아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태화강 동굴피아 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하여 새 단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태화강변에 방치된 동굴을 이색 관광지로 개발한 태화강 동굴피아는 일제강점기 역사체험공간, 은하수길, 어드벤처 공간, 지하광장, 스크린 아쿠아리움, 이벤트 공간, 광장 분수, 인공폭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그동안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태화강 동굴피아의 시설을 보완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확충하며 지상 광장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시설로는 고래도시 울산 남구를 알리기 위해 디지털 고래아쿠아리움, 고래유등관, 고래 홀로그램이 새롭게 설치되고, 체험공간으로 곤충체험관, 동굴 탈출존이 조성되며, 지상에는 전래동화 이야기길, 사계절정원, 산수유길, 전통놀이 기구함, 포토존 등을 신설한다. 그리고 편의 시설로 지하광장에 무인카페가 설치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태화강 동굴피아의 새 단장 사업이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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