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4일 관악구 하천 산책로서 총소리 소동이 발생한 가운데 같은날 충북서 농기계 사고 2건도 발생했다.
![]() |
| ▲서울 관악경찰서 전경 (사진:서울관악경찰서) |
◆산책로서 '총소리 소동'... 경찰 장난감 여부 파악 중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새벽 3시 45분경 관악구 하천 산책로 인근에서 '한 남성이 엽총으로 오리를 사냥했다'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남성은 사건 직후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총소리에 놀란 시민들이 도망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으나, 경찰은 실제 총기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신고가 된 남성의 인적 사항을 확보해 임의동행을 앞두고 있다"라며 "사용한 물체가 장난감인지 등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영농철 농기계 사고 빈발...안전점검·주의 필요
24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경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에서 논에 물을 대던 A(60대)씨가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양수기를 조작하던 중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8시 43분경 충주시 앙성면서 B(70대)씨가 트랙터 운전 도중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골절상을 입었다.
B씨는 트랙터 바퀴가 진흙탕에 빠지는 순간 중심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방당국 관계자는 "농기계의 경우 안전장치가 빈약하고 사용자 연령도 높아지는 추세여서 자칫하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라며 "농로와 비탈길을 주행할 때는 서행하며 사용 전 안전점검 등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