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 승차권+항공권 서비스 출시 포스터 (사진=코레일)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철도공사가 KTX승차권과 항공권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코레일이 국내외 항공 이용객의 KTX승차권 구입 편의를 위해 ‘철도+항공 승차권 연계 서비스(Rail&Air)’를 11월 1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철도+항공 승차권 연계 서비스는 ACP/엑세스레일기업과 제휴된 전 세계 항공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여행사 등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KTX승차권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발권 시스템이다.
ACP/AccesRail은 캐나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교통 솔루션 기업으로 제휴된 항공권과 연계해 열차 승차권을 유통·판매한다. 다만,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역 창구에서는 따로 판매하지 않는다.
여행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최적의 경로를 항공과 KTX를 연계해 고객에게 안내하고 결제와 발권까지 가능하다.
내국인 뿐만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도 보다 편리한 국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가지 예시로 싱가포르에서 부산까지의 여정을 검색하면, 싱가포르에서 인천공항까지는 항공편, 인천공항에서 서울역까지는 공항철도, 서울역부터 부산까지는 KTX 열차편이 표출된다. 최종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원스톱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내국인도 해외여행을 갈 때 기존처럼 열차 승차권과 항공권을 따로 구매하는 번거로움 없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두 승차권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 서비스는 12월 1일 운행 열차와 항공편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예매는 다음달 1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