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뉴런)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스타트업 박람회에서 가장 긴 줄이 늘어선 부스가 눈에 들어왔다. 바로 에듀테크 스타트업 뉴런의 부스였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뉴런이 이토록 주목받고 있는 이유가 궁금해 진다.
뉴런은 2024년 광운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선정된 업체로 지원 프로그램으로 NCI창업패키지사업단이 운영하는 SIMs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뉴런의 최영재 대표는 지난 2015년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수험생이 겪는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의 4년 동안의 준비 과정은 정말 쉽지 않았다. 이처럼 힘든 과정을 통해 그는 수험생들이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됐고 그 고민은 2024년 5월 설립된 뉴런(NewLearn)으로 이어졌다.
최 대표는 뉴런이 단순한 전자책 플랫폼이 아니며, 수험생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는 뉴런을 통해 수험생들이 사용하는 태블릿 PC 기반의 전자 완벽한 필기 기능을 강조했다. 또한 봉투 모의고사를 전자 모의고사로 전환해 학원과 학생 간의 실시간 연결을 제공하는 것이 뉴런의 핵심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뉴런의 대표 서비스인 '합격노트'는 이 플랫폼의 중심에 있다. 최 대표는 "합격노트는 수험생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노트이다. 각자가 자신만의 학습 스타일로 필기를 디지털화하고, 이를 통해 합격 인증을 받을 수 있다”며 “이러한 사용자가 참여형 기능이 수험생들에게 큰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만의 합격 노트를 플랫폼 내에서 판매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고 부연 설명했다. 또한 이렇게 해서 성공적인 수험생들의 노하우가 확산되며, 자연스러운 지식 공유 생태계가 형성된다는 입장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뉴런은 '노트 이식 기술'을 통해 동일한 교재라도 다양한 합격자의 필기를 하나의 책에 결합할 수 있는 유연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 방법을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뉴런이 강조하는 또 다른 부분은 보안이다. 전자책의 불법 유출 문제는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최 대표는 “저희는 DRM 기술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파편화 및 레이어 디바이드 기술을 적용했다"라며 “뉴런이 출판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획기적인 보안 기술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용자의 필기만 캡처되는 독창적인 기술을 통해 불법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뉴런이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강점 중 하나이다.
최영재 대표는 "저희 뉴런은 단순히 수험생을 위한 플랫폼이 아니라, 이들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수험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의 목표이다”라고 설명한다.
뉴런은 최근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의 제안을 받아 법인 설립을 진행 중이다. 또한, 대형 플랫폼 4곳과 입점 협의가 한창이다. 최영재 대표는 이에 대해 대형 수험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수험생들이 여러 플랫폼을 옮겨 다니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에듀테크의 고도화와 함께 페이퍼리스 시대에 걸맞은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런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최영재 대표는 “광운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서대문구 청년창업벤처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이어 광운대학교 NCI창업패키지사업단의 SIM's(소셜 임팩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성장 동력을 얻고 있다”며 “뉴런은 단순한 신생 스타트업이 아닌, 체계적인 지원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라고 강조했다.
뉴런의 대표 서비스인 '합격노트'는 현재 iOS 기반으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내년 2월까지 안드로이드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 개발의 중심에는 뉴런의 CTO 엄한솔과 개발자 윤재호가 있다. 두 사람은 기획, 디자인, 개발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뉴런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놀랍게도 뉴런의 혁신성은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최 대표는 "대형 플랫폼으로부터 인수 제안에 대한 의견을 받았다"며 뉴런이 에듀테크 업계에서 단기간에 큰 관심을 받고 있음을 시사했다. 뉴런은 이제 막 출발선에 서 있지만, 그들이 목표로 하는 미래는 분명해 보인다. 앞으로 에듀테크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