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군 재난관계관 회의 모습 (사진=국방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방부가 동절기 폭설 한파 화재 안전사고를 대비해 선제적인 재난 예방활동을 펼치고 대응태세를 강화해나간다.
국방부가 10일 군수관리관 주관으로 2022년 겨울철 재난대비 전군 재난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여 겨울철에 중점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폭설·한파, 화재, 안전사고 등 겨울철 예상되는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각 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의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국방부 지침에 따라 각 부대별로 실시한 재난 취약지역 보완ㆍ복구공사 추진 경과와 부대별 재난대책본부 운영 계획 및 국가적 재난피해 발생 시 대민지원 계획 등의 준비상태를 점검하는 회의로, 합참, 각 군 본부, 국방부 직할부대 재난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군은 현재까지 준비한 겨울철 재난대비 현황과 우수사례 발표 및 의견제시를 통하여 재난관리 노하우(Know-How)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재난대비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기상청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해 겨울철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나 찬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지고있는 서해안과 강원 영동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건조기의 지속으로 산불·화재 위험성이 증가 등 부대별 임무와 특성을 고려하여 선제적인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우리 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1일~12월15일)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2022년 11월15일~2023년 3월 15일)중 분야별 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재난예방활동과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회의를 주관한 군수관리관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비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제대별 재난대책본부는 예방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운영하여 분야별 사전조치를 강화하도록 강조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비태세를 갖추어 '인명피해 제로화, 재산피해 최소화'를 달성함으로써 최상의 전투태세 유지는 물론, 국가적 재난대비에도 만전을 기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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