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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앤티씨 베트남3공장 전경 (사진=제이앤티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제이앤티씨 반기 경영실적이 양적성장과 함께 질적인 성장까지 모두 이루었고, 하반기에는 큰 폭의 실적 달성을 전망했다.
제이앤티씨가 14일, 2023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128.6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대비 33.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62.9억 원, 30.4억 원을 달성해 양쪽 모두 흑자전환했다.
별도기준 상반기 실적 또한, 매출액 648.5억 원, 영업이익 240.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크게 늘었으며, 이는 다방면에서의 과감한 혁신 및 생산성 향상활동과 함께, BOE와의 합작법인인 BNJ에 대한 기술지원 합의변경에 따른 기술지원료 121억 원의 일괄인식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호실적의 주요 원인은 지난 2년간 투자한 신제품의 매출다변화로 새로운 성장기반을 장착한 것에서 기인한 것이며, 고객사에 대한 공급제품 다변화 등 큰 폭의 성장 가속화 사이클 장착했기 때문이다. 하반기에는 전장용 제품에 대한 신규고객사 확보를 통해 더욱 견고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강화유리사업부 매출에서만 331억 원 증가했고, 하반기에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다변화된 제품군에서의 신제품 공급물량 증가로 큰 폭의 실적증가를 전망했다.
제이앤티씨 관계자는 “2023년은 당사의 사업 전성기인 2019년의 실적을 뛰어넘는 퀀텀점프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난 2년간의 고객 및 제품 다변화에 대한 절치부심의 노력이 금년 하반기부터는 탁월한 실적으로 보상을 받으리라 기대된다” 고 전했다.
더불어 제이앤티씨는 최근 전장용 추가수주 대응과 신규 고객사 확보 등을 위해 과감한 투자유치를 단행했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는 기존주주의 보호차원에서 신주발행없이 최대주주인 진우엔지니어링이 보유하고 있는 제이앤티씨 지분을 담보로 회사채 발행과 이와 결합된 교환사채(교환가액 12,000원)의 발행을 통해 진행되며, 해당 투자유치 자금의 일부는 “베트남 법인의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제이앤티씨 장용성 대표이사는 “특별히 금번 투자유치와 관련한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이 현 주가보다 높은 12,000원으로 책정된 만큼 투자자가 당사의 중장기 사업전망을 그 어느 때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방증” 이라며 “향후 고객사 다변화 및 M/S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가속화로 주주가치 극대화에 주력하겠다” 고 그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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