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자원활동가 ‘VEF(베프)’ 발대식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1 17: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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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국제다큐영화제를 위해 참여한 자원활동가 ‘VEF’, 한마음 한뜻으로 영화제 성공개최 다짐
▲EIDF2023 VEF 자원활동가 발대식 현장 (사진=EBS)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제20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열정 가득했던 자원활동가 발대식 현장을 공개했다.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0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11일 EBS 스페이스홀에서 자원활동가 ‘VEF(베프)’의 발대식 진행함으로써 본격적인 영화제의 포문을 열었다.

 

‘VEF(베프)’는 EIDF 자원활동가들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에서 최종 당선된 공식 명칭으로, ‘EIDF와 함께하는 가장 친한 친구 같은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영화제가 개최되는 동안 각 행사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자원활동가들이 앞으로 있을 EIDF2023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었다. 약 60명의 자원활동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발대식은 EIDF 사무국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EIDF 소개, 영화제 트레일러와 상영작 하이라이트 상영, 주요 프로그램 및 행사 소개, 팀별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IDF2023를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 ‘VEF(베프)’는 기록팀, 해외초청팀, 프로그램팀, 인더스트리팀 등으로 나뉘어 행사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이들은 영화제를 찾는 시민과 관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나아가 EIDF2023의 일원으로 스태프들과 함께 협업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이끌 주역으로서 활약하게 된다.

한편 EIDF2023은 오는 8월 21일~ 8월 27일까지 일주일간 지상파 EBS1TV와 다큐멘터리 전용 VOD 서비스인 D-BOX를 통해 볼 수 있으며, 광화문에 위치한 씨네큐브 및 고양특례시 덕양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고양스타필드점에서 24일~27일까지 4일간의 극장 상영을 진행하고, 24일~ 26일 까지 3일간 카페윙클과 일산호수공원에서의 야외상영을 운영한다. EIDF2023에 대한 상영작과 영화제의 자세한 소개는 EIDF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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