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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한밤중 음주 상태에서 경찰서에 전화해 “윤석열 대통령을 해치겠다”고 협박한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3일 협박 혐의로 김모씨(5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0시 4분쯤 택시에서 112에 전화를 건 뒤 “윤 대통령을 해치겠다. 용산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후 공조를 거쳐 김씨를 광진구 구의동 자택 근처에서 임의 동행해 조사했다. 당시 김씨에게 흉기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김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한 말일뿐 실제 해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과거 허위 신고 이력이 2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112 신고가 집중되는 심야 시간대 택시를 타고 이동하며 신고해 소재지를 파악하는 데 동원된 경찰력이 많았다”며 “사안이 가볍지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에게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 적용과 사전 구속영장 청구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온라인에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살해하겠다”는 글을 올린 40대 A씨도 지난 1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20일 “무능한 윤석열, 김건희, 목을 베우 참수”, “차라리 자살하자. 제2의 아베 신조 되기 싫다면 정숙 조용히 살기를. 그러다 너도 박정희, 아베 신조처럼 총 맞는다” 등의 게시물을 온라인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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