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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이 서울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한 나눔행사를 가졌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 300명에게 간편식 세트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서울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에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 봉사원과 문래동 새마을금고 ESG홍보위원회 등 20여 명이 모여 300명의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에게 간편식세트 및 수박화채, 떡과 양말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여 만에 재개된 이번 나눔활동은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간편식 세트에는 즉석 사골탕과 미역국, 참치캔 등 7종 17개 품목이 포함됐다.
이명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장은 “요즘 변덕스러운 날씨로 어르신들이 더 어려우실 것 같다”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들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 “모쪼록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이 되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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