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이트진로가 '일품진로 23년산'을 8000병 한정판매한다.(사진: 하이트진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증류소주 ‘일품진로 고연산’ 23년산을 한정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23년 목통숙성 원액 100%로 완성한 ‘일품진로 23년산’을 오는 14일 출시하고 8000병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품진로 23년산’은 중간층 원액만을 선별해 23년 이상 숙성한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31도, 용량 375mL다.
‘일품진로 23년산’ 제품 패키지는 한정판 시그니처 디자인이라 할 수 있는 블랙 사각병과 세련미를 강조한 골드빛 크리스탈 느낌의 병뚜껑, 23년산 원액을 담았던 실제 목통 조각 넥택을 부착해 명주의 의미를 더하고 정통성도 높였다.
이번 한정 8000병은 각 제품마다 리미티드 넘버를 부여해 희소가치를 높였으며, 슈퍼프리미엄급에 걸맞은 한정된 레스토랑, 업소, 고급호텔 등에서 파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오랜시간 정성껏 빚어낸 일품진로 23년산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일반 소주부터 프리미엄 소주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우리나라 증류주의 위상을 높이고 최고의 품질력으로 슈퍼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확대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18년 ‘일품진로 18년산’을 시작으로 매년 한정판을 출시하고 있다. 일품진로 한정판은 매년 조기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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