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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안전위원회로고 (사진:원자력안전위원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원자력안전위원회가 ㅊ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작년 12월 10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월성 2호기의 임계를 8월 3일 허용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96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정기검사 기간 중 주요 점검 사항과 결과는 다음과 같다.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주변압기 가공선로를 절연모선으로 개선하였으며, 동 개선 사항은 관련 기술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그리고 증기발생기 절연관에 대한 비파괴검사가 적절하게 수행되었음을 확인하고, 이물질 검사 및 제거 작업을 수행하여 총 11개의 이물질이 제거를 완료했다.
한편, 이번 정기검사 기간 중 월성원자력안전협의회에 보고된 원자로건물 내의 증기발생기 수위계측기* 어댑터와 정지냉각계통 배관의 중수 누설에 대해서도 해당 부위의 보수가 수행됐다.
보수방법 및 결과의 적절성을 점검한 결과, 안전성을 만족하는 것을 확인했다.
한편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월성 2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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